첨엔 딸랑이처럼 생긴 동그란 치발기를 사줄까 했었는데
엄마들카페 들어가 조사해보니까 뼈다귀처럼 생긴걸 좋아한다길래
이걸로
구입했는데..... ㅋㅋㅋㅋ 과연~ 역쉬~다...!
(근데 난 왜 자꾸 개껌이 연상될까? --;;;;)
얼마나 열심히 빨아대는지.... 왼쪽 볼에 난 자국 좀 보소~~
아기피부는 탄력있어서 저런거 안생길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ㅎ
최근 며칠동안 얼마나 소리를 질러대는지 결국은 목이 쉬어버렸다.
마른 기침도 약간 하는것 같아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이상무~~
넘 웃기는게 목이 쉬어서 소리를 지르고 싶어도 안나오니까 막 짜증낸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