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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523 - 차려엇~~ 경례에~~!! [2]

by 네보 2006. 5. 23.


손이 항상 입에 들어가있는 다인양.. 맛있니? ㅋㅋ


차려엇~~ 경례~~!! 필승~
그래... 너 새벽에 일어나는거 보면 아무리봐도 군대같다 ㅠ.ㅠ


에잉~~ 이뿐 숙녀한테 군대라뇨?


머리핀 양쪽에 꽂고 스마일~


제 미모는 넘 뛰어난거 같지 않아요? 감탄감탄...
(엄마 : ......내 너를 그리 키웠단 말이냐... --;;;;;)


뒤집기 이후로 놀때는 무조건 훌러덩~ 철퍼덕~


엄마... 제가 아무리 침흘려도 그렇지...
바닥에 가제수건으로 이렇게 도배를 하시다니....
(우움... 글구보니 바닥의 수건이 하나두 안보이는구먼 --;;)


어라? 저게 뭐지?


머.... 별거 아니네~~
하루의 반은 잠, 그 반의반은 엎드려있기, 반의반의반은 맘마먹기...
그래도 기어다닐때보다는 지금이 낫겠지?

Posted at 2006-06-27 Tue 18:39
형님이다..
우리다인이 머리에 예쁜핀 꽂으니 이제야..숙녀티가 나누만....
많이 컸다....이 고모가 사진보니 더 보고싶네....^ ^
삭제하기 2006-06-27 Tue 23:31
nebou
배냇머리 날도 덥고 하길래 밀어주려다가
많이 길어지기도 했고 빡빡이 하면 안이뿔거 같아서리 포기했지여..
확실히 작아지는 옷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많이 컸구나 싶어요 ^__^
근데 보고싶으면 여기로 걍 오시져??? 유진이두 없는데 헤헤....
삭제하기 2006-06-29 Thu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