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뛰~ 엄마.. 나 사진 이뿌게 찍어줄꺼져!!
(엄마실력을 못믿는거냐? 짜아슥~ ㅋㅋ)
나도 한다리하는데.. 다인이도 만만치 않은듯 --;;
커서는 이뿌게 쭉~ 뻗어야할텐데..... 벌써부터 고민이다.. 쯥..
왼손엔 치발기, 오른손엔 나무장난감~
우힛... 나 잘잡죠? 머리쓸어넘기며 이뿐척~ ㅋㅋㅋ
아웅... 뭘 이정도 가지고... 헤헤~
오늘은 두번 또르르~완벽히 굴러서 컴책상으로 쓰고있는 상자에 머리를 쿵.. ㅋㅋ
게다가
아기체육관 건반을 손으로 때리질 않나, 동화책 다 보고난후에 바로 뒤집질 않나..
서서히~ 뭔가 발전하고 있는듯하다 호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