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센서가 붙어있는지 안고있어야만 잠자는 다인이때문에
엄마의 손목팔무릎어깨허리등은 그야말로 너덜너덜~
중고용품점 가서 바운서와
카시트, 유모차를 구경하고선
예산문제땜시 쫌 생각해보자~ 하고선 아카짱혼포에서 기저귀 사고
저스코에 장보러
출발...
아아닛~ 2만5천엔 페어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프리카로 유모차는
ニューWなMiniアイtoアイサーモ640
카시트는 マシュマロJターンネオG735
질러버렸다~~ 흐흐흐...
이날 두번째주 토욜이라
저스코 스쿠스쿠 클럽회원은 5%할인까지 받아
결국 47,500엔에 구매완료.
그동안 뭘사야할지 엄청 머리 굴렸는데 질러버렸더니
속~시원!!하다...
장보고 한숨돌리려 베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중..
다인이는 곤~~히 취침중...!!
고개는 왜이리 삐뚤어져있는쥐.. ㅋㅋ
머리가 하두 옆으로 기울어서 휴대용방수요로 받쳐줬다..
다인이는 복도 많은 아인가부다~~
이날 저스코 무신 행사를 해서 추첨을 했는데, 500엔 상품권 당첨!
게다가 아파트 자치회에서 애기
태어났다고 축하금 3천엔까쥐...
(요새 아기 낳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 소식 듣고 할머니들이 넘 좋아하구,
윗집 분은 무신 일
있음 찾아오라구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라구 신랑이 그러더군)
거기다가! 신랑 연구실에서 축하금 2만엔까쥐...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