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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331 - 아빠의 방학날 조용히 집에서... 2

by 네보 2006. 3. 31.


이제 꽃피는 4월이 다가오는데... 오늘도 아침엔 엄청난 바람과 눈보라가 --;;
여기 대체 북극이냐? 대체 벚꽃은 언제 피는겨? --;;;;;
아침부터 부녀가... 설정샷을 ㅋㅋㅋㅋ


다인이가 잠들랑말랑 하니까 아빠의 설정샷 투~


잠투정하느라 우는걸 달래려 공갈을 물린후 아빠의 설정샷 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