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나 기운이 쎈지 가만히 안고 있을수도 없고,
엄마랑 둘이서 2달도 안된 애한테 휘둘린다는 ㅋㅋㅋ
요새는 신생아도 목가누는게 무쟈게
빠른가보다..
세워서 안고 있으면 꼿꼿이 목세우고 있더니만 갑자기 확~~~
튕겨나가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
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어찌나 기운이 쎈지 가만히 안고 있을수도 없고,
엄마랑 둘이서 2달도 안된 애한테 휘둘린다는 ㅋㅋㅋ
요새는 신생아도 목가누는게 무쟈게
빠른가보다..
세워서 안고 있으면 꼿꼿이 목세우고 있더니만 갑자기 확~~~
튕겨나가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