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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220 - 늘어지게 하품하고 잠자기 준비 끄으읕~

by 네보 2006. 2. 20.


조리원에서 퇴실한게 15일.. 그때부터 친정집으로!! 그야말로 전쟁이 시작된 것이쥐 ^^
작아도 사람은 사람인지라 재채기에 딸꾹질에 하품에..
하품할때는 정말 입이 찢어질 것 같다~


다인이한테 딱 어울리는 미피와 병아리 이불.. 뒤에서 푸우 쿠션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