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207 - 자유분방한 머리... 무스 발랐니? by 네보 2006. 2. 7. 태어나서 며칠동안은 조금 가라앉을 것 같던 분위기였는데이제는 하늘로 삐죽삐죽 솟아오른다...조리원서 이 머리와 피부 하얀걸로 유명했다는 --;;;; 별명은 백설이!!내친김에 메롱~ 한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060209 - 엄마와 함께 처음으로 찍은 사진!!!! 20060208 - 탯줄이 떨어졌어요... 20060206 - 배냇짓인가? 진짜 웃는 것인가? [2] 20060204 - 첨으로 오~~ 하던날.. 외삼촌한테 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