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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207 - 자유분방한 머리... 무스 발랐니?

by 네보 2006. 2. 7.


태어나서 며칠동안은 조금 가라앉을 것 같던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하늘로 삐죽삐죽 솟아오른다...
조리원서 이 머리와 피부 하얀걸로 유명했다는 --;;;; 별명은 백설이!!


내친김에 메롱~ 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