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츠쿠바에 계신 아주버님께 연락을 받았다.
우리가 찜해둔 중고차 주인이 갑자기 차를 넘겨줬다구,
원래는 담주에 갈려구 했는데
이번주에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면서
직접 차를 몰고 울집까지 와주셨다!!
그래서~~~~~~ 아직 명의이전은 안됐지만 울집에 차가
생겼다는!
점심준비를 해놨었는데, 맛난거 먹으러 가자 하셔서 따라간 라면집 松月.
매콤한 맛이라 한국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데~
갑작스럽게 츠쿠바에 계신 아주버님께 연락을 받았다.
우리가 찜해둔 중고차 주인이 갑자기 차를 넘겨줬다구,
원래는 담주에 갈려구 했는데
이번주에 가지 않으면 안되겠다면서
직접 차를 몰고 울집까지 와주셨다!!
그래서~~~~~~ 아직 명의이전은 안됐지만 울집에 차가
생겼다는!
점심준비를 해놨었는데, 맛난거 먹으러 가자 하셔서 따라간 라면집 松月.
매콤한 맛이라 한국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