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에 장보러 갔을때 신기하게 생각했었던 것이
바로 요 손가락만한 가지와 오이였었더랬다...
첨에는 츠케모노(절임음식)용으로 작게
썰어놓은거라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요 작은 가지가 미야기현의 특산물이라고 하더라..
네보 이야기/소소한 일상
슈퍼에 장보러 갔을때 신기하게 생각했었던 것이
바로 요 손가락만한 가지와 오이였었더랬다...
첨에는 츠케모노(절임음식)용으로 작게
썰어놓은거라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요 작은 가지가 미야기현의 특산물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