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721 - 언제나 사이좋은 아빠와 다인이~ by 네보 2008. 7. 21. 다인양의 업그레이드버젼 의미불명의 울타리에 뭐 심기~ ㅎㅎ그동안은 펼쳐진 부분에만 하더니 이젠.... 놀이방매트 뒤집어서까지 하기 시작!! 대체 뭘 심는거야?? 매트가 자꾸 넘어가자 아빠가 발로 고정해주고 있는중.. ㅎㅎ그다음에 나올 말은 뭔지 아시죠??"아빠도 해~~~!!!!!"그담은 역시 "엄마도 해~~~!!!!!"온가족이 의미불명의 심기를 연발해야한다는... 완전 독재자 --;;;; 목욕하기전 도망다니는 다인양 체포! 히~~ 잡혀버렸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관련글 20080726 - 올여름 수박은 대체 어떤 맛일까? 20080725 - 이불위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20080717 - 블록통 뒤집어쓰고 뭐하니? 20080706 - 아빠코, 아빠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