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쓸때 젤 곤혹스러운게 바로바로바로 제목을 적는거당~ ^^
쓴제목 또썼다구 뭐라 하지말기~~~~~ ㅋㅋ
암튼,
5월초에는 유난히 빨간날이 많았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그 전주에 여행갔다왔으니깐 노는날에 열쒸미
홈피 업데이트를 위해서 그림두 다운받구, 정리하고, 얘기도 쓰고 할라고 했는디........
오늘이 대체 몇일이던가??? ㅠ.ㅠ
빨간날에 난 뭘했던가? 기억이 안난다 흑흑 T.T
딸랑 이미지파일만 다운받아놨다.
게을러진다는건 나중에 머리속이 뒤죽박죽 혼란스럽다는 거다.
해야할 일을 못해서 부담스럽고, 앞으로 해야할 일 때문에 또 부담스러운거다.
결론이 뭐냐고??
여행기 볼라믄..... 천천히느긋하게 기둘리시라는거지~ 머!!! ^__________^
(혹시 알어? 열화와 같은 성화가 있으믄 쪼매 빨라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