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보 톡톡/내맘대로 톡~ 울집의 이름을 모르는 꽃 ^.^ by 네보 2003. 1. 13. 집들이 선물이라고 친구가 준 화분... 향기도 별로 없고 잎사귀가 넙적해서 이뿌다 ^^ 꽃이 뒤집혀서 피니까 독특하구.. 이름이 뭘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in SENDA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나무가 되어버린 꽃 도코데모 잇쇼의 귀여븐 토로짱~ 119가지 라면요리 모음 아~ 배고프다... 맛난 고기 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