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1130 - 아빠 등을 통통통~~ 안마해요~~!! by 네보 2008. 11. 30. 요즘 무리를 해서인지, 자세가 안좋아서인지 등하고 목이 아프다고 해서엄마가 안마하는걸 구경하더니만... ㅎㅎ 다인이도 엄마따라 아빠 등을 통통통~~ 안마해줬대요 ㅎㅎ 아싸~~~ 흥에 겨운 다인양, 소리가 통통통~에서 퍽퍽퍽~ 으로... ㅋㅋㅋㅋㅋㅋ아빠가 아프다고 "이따이이따이"하자 따라하면서 더 신나서리 퍽퍽퍽~ 아빠는 좋겠다... 딸래미한테 안마도 받고.......이젠 정말 많이 커버린 명찰 그대로 "다인"이예요 ^__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관련글 20081206 - 병원 대기실에서도 천방지축 다인양... ㅋㅋ 20081204 - 고모가 보내주신 크리스마스선물에 행복만땅~~ ^^ 20081129 - 엄마랑 같이 핫도그를 앙~~~ ^^ 20081128 - 역시 밥은 주걱으로 퍼먹어야 제맛~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