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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222 - 아직도 남아있네? 다인이의 귀여운 찰떡얼굴~~ ㅎㅎ

by 네보 2009. 2. 22.


밥 먹었으면 손을 닦아야지~!!
닦기 싫다고 저 삐죽삐죽 튀어나온 입 좀 보소 ㅎㅎㅎ

요즘 한참 재미들린 아빠와 함께하는 찡그린 곰~~ 흉내내기~ 

시원~하게 엄마랑 순서대로 목욕했어요..

터번쓴 머리가 똑같아요~ ㅎㅎ

자아.. 사진찍힌다~~ 꼬옥~ 안아주고!!!

오랫만에 보는... 다인양의 귀여운 찰떡얼굴~~~

뿌와 함께 다시한번 해볼까나? ㅋㅋ

머리... 정말 길구나~~~ ㅎㅎ

혼자서도 동화책 잘 읽어요~~~

에헷.. 칭찬한번에 기분 완전 업됐네??

아자~~~~~!!!!!!

토이자라스 구경 갔어요... 말도 타고~ 리락구마도 보고~

좋다는 표현을..... 그렇게 하는게 아냐 --;;;
리락구마 숨막히겠당~

역시 누르면 소리나는 장난감을 젤 좋아하네요~

ㅋㅋㅋ... 집에 있는 강아지인형은 스팟이고,
요 커다란 비슷하게 생긴 인형은 스팟 아빠라네요~

토이자라스 옆의 서점....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깨끗하고 어린이코너가 나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놀러가면 이거저거 보느라 재미있다는..

물론.... 다인양은 책도 좋아하지만 자동차도 좋아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