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305 - 네가 정말 브로콜리의 참맛을 아느냐? ㅎㅎㅎ by 네보 2009. 3. 5. 아기때부터 좋아하던 브로콜리~ 예전엔 꽃부분만 좋아했었는데 이젠 심부분을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아예 한손에 들고 갈비뜯듯 뜯어드십니다! 그 와중에도 잊지않는 카메라 무시 브이~ ㅋㅋㅋ 투덜대는 엄마가 보기싫었던지... 이뿐척 한번! ㅎㅎㅎㅎ 비는 주룩주룩~ 비가 오니 몸도 쑤시고, 집은 엉망이고, 한국 나갈 짐도 싸야하는데...... 에궁~ 귀찮아 --;; 우웅... 텔레포트 할 줄 알면 얼마나 편할까?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090308 - 한국나들이 : 만2년만에 엄마와 단둘이 한국나들이 갔어요~~ 20090307 - 우리 먹순이 다인양... 역시 먹는 모습이 젤 이뽀이뽀!! 20090302 - 우리모두 다함께 몸보신을 해보아요~~ ^__^ 20090228 - 이것도 다인양의 법칙??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