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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305 - 네가 정말 브로콜리의 참맛을 아느냐? ㅎㅎㅎ

by 네보 2009. 3. 5.


아기때부터 좋아하던 브로콜리~
예전엔 꽃부분만 좋아했었는데 이젠 심부분을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아예 한손에 들고 갈비뜯듯 뜯어드십니다!

그 와중에도 잊지않는 카메라 무시 브이~ ㅋㅋㅋ

투덜대는 엄마가 보기싫었던지... 이뿐척 한번! ㅎㅎㅎㅎ
비는 주룩주룩~ 비가 오니 몸도 쑤시고,
집은 엉망이고, 한국 나갈 짐도 싸야하는데...... 에궁~ 귀찮아 --;;
우웅... 텔레포트 할 줄 알면 얼마나 편할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