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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424 - 약국에서 맛있게 과자를 냠냠~

by 네보 2009. 4. 24.


하루 지나고 나니... 얼굴이 아주 엉망~ ㅠ.ㅠ

요기는? 약국이예요.... 약나오길 기다리며 맛나게 과자를 냠냠~

새벽에 기침을 하길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열 재보니 37.7도...
바로 병원 가서 진찰받았는데 하필 오늘 주치의선생님이 안계시는 날이라
약간 불안불안...... 낼 다시 와야 할까??
이럴 경우엔 언제 갑자기 열이 오를지 몰라서 오늘은 유치원 걍 쉬었어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