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80908 - 귀여운 아기코끼리와 더 귀여운 다인양 ㅋㅋㅋ by 네보 2008. 9. 8. 아빠, 나 이뻐요? 그럼그럼~ 세상에서 젤 이뿌지~ 사진찍느라 정신없는 아빠와 사진찍으라는 딸래미... ㅎㅎ (한쪽은 공주, 한쪽은 팔불출? ㅠ.ㅠ) 자아, 이렇게 포즈취해 드릴까요? 모델~~ 그러나 싫증이 빠른 다인양... 어느새 아빠이불쪽으로 도망갑니다~ 우움, 지금 입은 원피스가 마음에 드는데 (실은 나시티셔츠인데 이뻐서 사이즈를 큰걸로 샀더니 원피스가 됐다는 ㅎㅎ 이것도 역시 무지 착한 가격의 350엔~) 새옷으로 갈아입을까 말까? 엄마, 어떻게 할까요??? (글쎄다... 요새 옷은 니가 골라서 입잖여~ 알아서 혀~~ 여전히 무책임한 엄마 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관련글 20080912 - 물웅덩이는 집에 돌아가기 전에만!! 20080910 - 바쁘게 뛰어다니며 논 날, 혼자서 잠들닷!!! 20080907 - 아빠이불~ 아빠이불~ 아빠이불!!! 20080906 - 땀 뻘뻘~ 흘려도 모래놀이는 즐거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