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친구들과 함께 해요 20080909 - 언제나 즐거운 락코회, 이번엔 공놀이 삼매경~ by 네보 2008. 9. 9. 저 문 망가졌다던데 어떻게 열었니?? 걍 미니까 열리던데요??? (대체 저 힘은 어디서 나오는거람? --;;;) 우움... 내가 쫌 너무했나? 오늘도 락코회에는 아이들이 많아요~ 첨엔 쭈빗쭈빗하던 다인양도 이젠 익숙해졌는지 친구만나러 가자~ 하면 앞장서서 걸어간다는... ㅎㅎ 물론 같이 논다기보다는 각자 따로따로 놀지만 --;;;;; 요건 엊그제 재고정리세일때 건진 크록스 비슷한 신발.. 가격은? ㅎㅎㅎㅎㅎ 500엔!! 아~ 싸다~ 싸이즈도 딱 한개 남아있더라는~ 평상시 양말 신는걸 싫어하는 엄마가 다인이 델고 밖에 놀러나갈때 신기에 딱~ 한시간 반 정도 안에서 논걸로는 모자라서 또 놀이터에서 한시간 뛰어다닙니다~ 다른 애들은 다 밥먹으러 들어갔는데....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관련글 20080913 - 친구와 같이 타는 시소는 더 재미있어요~ 20080911 - 유진이랑 센다이 노비스쿠에서 이리뛰고저리뛰고 천방지축~ 20080827 - 유논짱과 같이 모래에 그림그려요 ^^ 20080823 - 영호오빠네집에서 올림픽야구 결승 응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