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90724 - 리락구마 퍼즐 한번 맞춰볼까??? by 네보 2009. 7. 24. 엄마가 아침준비하는 시간을 못참아서... 배고프면 헐크되는 다인양을 달래는 최고의 방법~ 앙~~ 주걱으로 주먹밥 먹기!!! ㅋㅋㅋㅋ 어때요? 배고픈데~ 맛만 있으면 됐지~~ ㅎㅎㅎ 요리 이쁜척~ 저리 이쁜척~ 결국은.... 앙~ 할거면서 ㅋ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날씨가 안좋아서 집에서 놀아요.. 심심해하길래 방학숙제책에 있는 펭귄볼링을 만들어봤어요~ 그러는사이... 엄마는 아빠가 어제 사다준 100피스짜리 리락구마 퍼즐을 맞췄지요... 역시 퍼즐판이 없어서 다인양이 하기엔 쫌... --;;;; 나중에 하드보드지 사다가 하나 만들어줘야겠어요~ 점심은..... 오랫만에 스파게티입니다~ 다인양이 스파게티 드신다고 지정해서.... ^___^ 이젠 메뉴도 자기가 알아서 정해요~ 만드는건 엄마지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090726 - 다인이 아파요... 그래서 집에서 불꽃놀이 봤어요~ 20090725 - 다인이는 운전하는걸 너무 좋아해~ ^^ 20090723 - 먹고먹고또먹고~ 그림실력도 일취월장해요!! 20090722 - 다인양은 아침부터 카레 먹는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