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기다리는 도중에.... 애니 보면서 브이질~ ㅋㅋ
오늘은 센다이맘 모임이예요~~~
점심 맛나게 먹고.... 1층 사진찍기 좋은 곳에서 준비중... ㅎㅎ
이뿐척~~~~
다시 한번~~~ 근데... 카메라 좀 쳐다봐주면 안될까?
제대로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표정이 너무 얼어있잖아... 다시 이뿐척~~
히~~~~~ 이뽀이뽀이뽀!!
브이와 웃음은 좋은 사진의 2대 요소죠... ㅎㅎㅎ
슬슬 걸어서 아에르 29층으로 놀러왔어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신칸센은 보이니?
좁지만.... 그래도 아이를 옆에서 볼 수 있어서 엄마들도 맘편하게 수다떨 수 있어요...
열심히 부엌놀이 지도하고 계신 가즈미... ㅋㅋ
으쌰~~~~ 밀어요밀어요~~~
원랜 신발신고 돌아다녀야할 저 공간을.....
맨발로 마구마구 돌진하고 있는 다인이와 유진이..
ㅋㅋㅋㅋ..... 애들은 꼭 좁은데 같이 끼어앉으려고 하더라~
미키와 가즈미는 오순도순 재미나게 놀아요~
물 한잔 마셔볼까??
여기 함 들어가볼까?
카메라의 새로운 기능을 시험해 보고 있습니다...
옛날 사진 같은 느낌을 주죠? ^__^
아이구..... 미키가 목이 엄청 말랐나봐요~~ 그건 뜯어먹으면 안돼~
열중하고 있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근데 뭐하고 있니?
혼자서 열심히...... 숫자세며 놀고 있어요...
유진이도, 가즈미도 정말 엄청 많이 컸네요...
에잉, 엄마.... 저는 안컸어요???
(그럼그럼~ 우리 다인이도 많이 컸지!!)
칫...... 별걸 다 질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