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는 3월 24일에 아빠가 그려준 다인이 얼굴이예요...
요것도 같은날 그려준 뿌를 안고있는 다인이....
근데 왜 둘다 웃을듯 말듯한 얼굴일까요? ㅎㅎ
이건 3월28일에 그려준 우리 가족 그림이예요...
실제론 젤 작은 다인이가 제일 크다는~
집안 서열순인가? ㅋㅋㅋㅋㅋ
요건 오늘 그려준 우리 가족이에요...
식빵에 붙어있는 스티커 모아서 타온 접시예요... ㅎㅎ
우리집 그릇은 이런 사은품으로 받아온게 거의 대부분~
사은품이긴 해도 메이드인 프랑스.. 크기도 아주 딱 좋아서
다시 스티커 열심히 모아서 한개 더 받아보려구요~
이런 사소한 것에 욕심부리는게 나름 아주 재미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