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달 동안 그린 그림 몇가지 모았어요...
이건 다인이 초상화~~ 나름 머리도 길게 그리고, 고무줄로 묶었어요... ㅋㅋ
자기얼굴 그릴때 항상 웃는 얼굴을 그려서 엄마는 그게 제일 기쁘답니다...
요건...... 누군지는 모르지만 화났대요~
옆에서 웃고있는 사람도 있고, 놀란 사람도 있고.... 재미있죠? ㅎㅎ
다인이가 배탔대요.. 배라기보단 잠수함에 가까운거 같긴 하지만... ㅋㅋ
요건 아빠가 그려준 다인이 얼굴이예요~~~
여전히 좋아하는 우탕... 색깔도 알록달록~~
예전엔 포도 하나 그리려면 종이한장은 우습게 썼는데.... 작게 그릴줄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