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100824 - 이런게 딸래미 키우는 재미인가봐요... 엄마도 잘 도와줘요!! by 네보 2010. 8. 24. 엄마가 빨래를 개고 있었더니.... 이건 다인이가 할꺼야~ 하면서 수건만 들고 갔어요... 접는 방법 알려주니 혼자서 척척~ 잘 접어서 가져오는거 있죠? 아유... 기특해라~ 오늘 저녁은 햄버거..... 잘라놓은걸 저렇게 나열하더니 미키마우스래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 SENDA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20100828 - 요즘 다인이는 이런 그림들을 잘 그려요.. ^^ 20100825 - 요즘 공주그리기에 아주 빠졌어요~ ㅋㅋㅋ 20100814 - 엄마랑 같이 다리체조해요~~!! 20100810 - 다인이는 왜 맨날 줄을 세우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