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와 우동에 이어 오늘점심은 펜네스파게티~
양파킬러 다인양을 위해 양파를 듬뿍 넣었습니다 ㅎㅎ
엄마의 점심은 다인이가 그저께 먹다남긴 소면을 먹다남은 오징어볶음에 비벼서
콩나물국과 함께..... 다 먹다 남은 걸 맛나게 재활용 ㅋㅋㅋㅋㅋ
콩나물국과 함께..... 다 먹다 남은 걸 맛나게 재활용 ㅋㅋㅋㅋㅋ
오옷~ 바람직한 현상이예요... 책상에서 책 읽어요..
씽크대 앞에 와서 놀이방매트 갖고 뭐하나 했더니?
뭔가를 매트밑에 쏘옥~~
다인아, 뭐하는거야??
갑자기 매트를 확 젖히며 "찾았다~~!!"
어라..? 보물찾기 놀이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어라..? 보물찾기 놀이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종이인형 여기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