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게임센터에 삐요가 온다고 해서리.. 시간맞춰 도착~~
(우움.. 참... 엄마아빠는 별걸 다 구경하려고 하는구먼 ㅎㅎ)
(우움.. 참... 엄마아빠는 별걸 다 구경하려고 하는구먼 ㅎㅎ)
덕분에 1착으로 구경하잖여~~
유모차에 앉아 입 한번 만져보더니!
본격적으로 탐색 시작~
엄마... 우와, 넘 신기해요!!
발도 만져보고..
여기저기 만져보더니..
역시 발이 젤 맘에 드나보다~~
왜냐? 움직이거든.. ㅎㅎㅎㅎㅎㅎ
왜냐? 움직이거든.. ㅎㅎㅎㅎㅎㅎ
옆에서 보니 다인이가 이렇게 작을수가!
앞에서 보면 울집 삐요랑 비슷할거 같은데.. ㅋㅋ
이날 시내에서 상가축제 같은걸 해서, 거리의 삐에로가 판토마임을~
열심히 구경중이신 다인양...
유모차옆에 매달아놓은 삐요풍선은 아쉽게도 날아가버렸다는!
쫌더 튼튼히 묶었어야 하는데.. 아쉽~ 힝~
유모차옆에 매달아놓은 삐요풍선은 아쉽게도 날아가버렸다는!
쫌더 튼튼히 묶었어야 하는데.. 아쉽~ 힝~
그래도 구경 잘했잖아요~
(우움... 먹을게 앞에 있어서 좋은걸까, 구경잘해서 좋은걸까? ㅎㅎ)
(우움... 먹을게 앞에 있어서 좋은걸까, 구경잘해서 좋은걸까? ㅎㅎ)
물론... 먹을게 앞에 있어서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