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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71031 - 다인양의 간식, 고구마치즈볼~~

by 네보 2007. 10. 31.

뜨거운 점심밥 빨리 먹으려고 열심히 식히고 계신 다인양.. ㅎㅎㅎ

오늘은 새로운 간식메뉴를 시도해봤어요~~
고구마 삶아서 치즈넣고 열심히 부스러뜨리기!!

부드럽게 될때까지 열심히 부스러뜨리고 먹기좋은 사이즈로
동글동글 예쁘게 빚어주기~

움움~ 만들고나니 뿌듯뿌듯 ^^

다인양의 반응은??
여전히.... 한개먹고 무시 --;;; 흑~ 한개 먹어주니 다행인건가?
그나마 아빠가 좋아해서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