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세미나라 밤새고 2시쯤 귀가..
푹~ 자라고 다인이 델고 나와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놀고 있었는데..
푹~ 자라고 다인이 델고 나와 어둑어둑해질때까지 놀고 있었는데..
슬슬 집에 돌아가는 중에 차가 보이니까 문열으라고 난리..
열어줬더니만? 뒷좌석에 올라타서 슬슬 이동..
엄마, 여기 내자리 맞죠?
털썩~ 카시트에 앉더니!!
빨리 벨트 채우란다.. 우하핫~~
이때가 대략 5시즘... 아빠 잠도 더 푹~ 자라고
다인이 델고 혼자서 카지토리에 있는 저스코에 갔다는..
다인이 델고 혼자서 카지토리에 있는 저스코에 갔다는..
아기놀이터에 가서 신나라~~~~ ㅎㅎ
엄마, 여기 매일 오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