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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71005 - 편의점 앞 간판보고 **!!!

by 네보 2007. 10. 5.

오늘은 모래놀이하러 나왔어요~

비가 와서 땅이 좀 젖어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덕분에 바지는 온통 진흙투성이~ --;;;;
즐거운 다인양과 빨래 걱정인 엄마...
그렇다고 못놀게 할 수도 없고 마음을 비워야지~ ㅎㅎㅎ

넵넵... 이건? 편의점 앞의 간판입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다인양이 한 말은???
바로바로바로 "한국" 입니다~ 우하하~~~
세계국기책을 맨날 보더니만 드디어는 외웠나보다.. 넘 신기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