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그려준 다인이의 초상화.. 귀엽죠? ㅎㅎ
약간 남자애스럽지만.. 그래도 귀여워요~
위에선 아빠가 몇번 실패한 그림이 맘에 안드는지
다인양께서 직접 덧그리고 계시는 중.. ㅎㅎ
산보나갔다가 우연히 또 마나미짱을 만났어요~
뿌~~~ 하는 표정은 대체 뭐야? ㅋㅋ
비슷한 또래 둘이 동시에 그네 쥐고 트위스트~
신나게 잘 놀고 들어와서는....
저녁으로 스파게티를 해줬는데,
접시에 있는 저 김은 대체 뭘까? ㅎㅎㅎㅎㅎㅎ
특이한 식성의 아가가 드신거라나 뭐라나? ^^
우하하하~~ 엄마도 참....
김에다가 스파게티 싸먹는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우움.. 그래도 엄만 안먹을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