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 진행 및 참석차 사흘동안, 회의 끝나는 날엔 담날의 세미나 준비땜시 밤샘....
나흘만에야 아빠 얼굴을 제대로 본 다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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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침에 아빠 보니까 좋아??? ^^
점심 먹여놓고 설겆이 하고 나도 밥 챙겨먹을때
혼자서도 책 잘 보면서 논다는.. 물론 장난감도 어질러놓고 집안
뒤적뒤적해놓고,
블럭매트도 다 분리해놓기도 하지만.. 쫓아다니며 치우기도 힘들어!
넵넵~~~ 책 한상자로는 쫌 모자라보이죠?
조만간 장난감 담을 바구니와 책 상자를 새로 마련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