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열나고, 낮에는 잘놀고...... 왜 그럴까?
수유쿠션을 벗삼아 놀아주는 다인양 ㅋㅋㅋㅋ
에잉~ 엄마.... 자꾸 그렇게 카메라 들이대면 쑥스럽잖아요..
수유쿠션의 꼬꼬와 병아리가 넘 맘에 들어요~
자모르에 갔다가 매대에서 50% 세일하길래 건진 모자.
사이즈가 쫌 큰데~ 금방 자라겠지 싶어서 ㅎㅎㅎㅎㅎ
워때요? 잘 어울리나요??
큰아빠 오신날 버둥대다 눈꼽만큼 기었는데...
오늘아침엔 정말로!!!!! 왼발에 힘 팍~
주고 밀어서 앞으로 나갔다.
잘한다~ 다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