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머니이신 아베상과 미도리오바상께 다인이도 보여드릴겸
가기로 했는데... 성당가는 시간과 다인이 아침잠 시간이 겹쳐서
시간맞출
수 있을까 걱정했더니만.. 흐~ 착한 아가! 딱 맞춰서 일어나줬다는 ^__^
평상시 무뚝뚝한 아베오지상이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관심
집중!!
점심먹으러 간 소바집 아기의자에 다인이를 앉혀놓고 ^^
다인아~ 여기봐~~ 웃어봐~~~~
이렇게 앉혀놓으니까 정말 다큰 아기같다.. ^__^
요즘에 어머님이 다인이 발을 밀면서 기는 연습을 시키는데
그 성과덕분인지..
오오~ 이날... 아베상댁에서 뒤로 진짜 움직이더라!!!
본인은 앞으로 가고 싶은데 뒤로 가서 그런가? 짜증내더만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