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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225 - 외할머니와 놀아요...

by 네보 2006. 2. 25.


누가 신생아는 맨날 먹고자고한다고 뻥을 쳤는가??
생각보다 많이 안잔다... 깨어있는 시간이 많다는 --;;;
방실방실 웃으면 좋을텐데 짜증내고 울고 땡깡부리는 시간이 많아서
요렇게 놀아주면 잠시라도 좋아하니...
엄마가 이불로 같이 놀아주고 있다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