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엄마가 출퇴근도장을 찍으셨다..
오늘은 다인이 기분이 많이 좋은지 새로운 재롱을!!
엄마가 얼르자
쳐다보면서 이렇게 웃기 시작하길래 얼른 카메라를 들었다.
이젠 눈이 제법 또릿또릿~
여전히 오~~~~
아따~~ 갓난쟁이가 저렇게 사람 얼굴 쳐다보면서 함박웃음을!!
기저귀 패션을 보시랏! |
Posted at 2006-03-10 Fri 23:29 |
박선희 |
뭔 신생아가 저리 잘 웃는다냐?? ^^ |
2006-03-11 Sat 19:48 |
nebou |
그러게요.. 요즘 신생아들은 무쟈게 빠르다더니, 사람쳐다보고 웃는것도 빠르네욤. ㅋㅋ |
2006-04-05 Wed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