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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206 - 배냇짓인가? 진짜 웃는 것인가? [2]

by 네보 2006. 2. 6.


조리원에 있는 동안 거의 매일 엄마가 출퇴근도장을 찍으셨다..
오늘은 다인이 기분이 많이 좋은지 새로운 재롱을!!
엄마가 얼르자 쳐다보면서 이렇게 웃기 시작하길래 얼른 카메라를 들었다. 


이젠 눈이 제법 또릿또릿~


여전히 오~~~~


아따~~ 갓난쟁이가 저렇게 사람 얼굴 쳐다보면서 함박웃음을!!


기저귀 패션을 보시랏!

Posted at 2006-03-10 Fri 23:29
박선희
뭔 신생아가 저리 잘 웃는다냐?? ^^
삭제하기 2006-03-11 Sat 19:48
nebou
그러게요.. 요즘 신생아들은 무쟈게 빠르다더니,
사람쳐다보고 웃는것도 빠르네욤. ㅋㅋ
삭제하기 2006-04-05 Wed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