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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204 - 첨으로 오~~ 하던날.. 외삼촌한테 안기다!

by 네보 2006. 2. 4.


조리원 일정 중에 1~3시까지는 엄마방에서 같이 있는 시간이 있었더랬다.
울고 보채다가 평화롭게 잠든 모습.. 아~ 역시 아기는 잘때가 젤 이뻐!!
(땡깡부리면 미워!!)


애기들은 왜 오~ 하는 표정을 지을까나..? 넘 귀엽다.. ㅋㅋㅋ


나 사진찍히는 거야? 그런 표정..


저녁면회시간에.. 동생이 안고있자 쿨쿨 잘만 자더군..
저 어색한 포즈와 휑~하니 드러난 다리를 보시라. 우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