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역 앞에 로프트라고 생활용품 등등 이뿐거 많이 파는 곳이 있다.
8층에 식당가가 있는걸 처음알고서 가봤는데??
기본적인 치킨오믈렛.
여기 토마토케찹은 어디 농장이랑 직접 계약해서 받는거인지
맛이 굉장히 진하고 달다. 한정품으로 판매도 하고
있지만 역시 비싸서 포기.
내가 먹은 고로케 크림소스..
느끼해보이쥐?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다.
양도 비교적 많고 맛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우흐흐..
좋은 데 발견했다!!!!!
센다이역 앞에 로프트라고 생활용품 등등 이뿐거 많이 파는 곳이 있다.
8층에 식당가가 있는걸 처음알고서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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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토마토케찹은 어디 농장이랑 직접 계약해서 받는거인지
맛이 굉장히 진하고 달다. 한정품으로 판매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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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은 고로케 크림소스..
느끼해보이쥐?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다.
양도 비교적 많고 맛도 좋고 사람도 별로 없고..
우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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