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나갔다 오면 다음날 뻗어버리는 엄마를 위해....
다인이가 통통~~ 엄마 안마해줘요~~ ^^
으쌰으쌰.... 힘줘서 누르기도 하구요~~
이번엔 방향 바꿔 꾹꾹 안마~~~ ㅋㅋㅋㅋㅋ
다인이 왜울어???????
낚시하는데 빠져서... 밥 안먹는다고 거부하길래
아예 펜네를 만들어서 낚시하는 동안 입에다 쏙쏙 넣어주기~ ㅋㅋㅋ
앙~~~ 자... 이거 한입 먹고 또 놀자??
정신없이 먹어서 그런가? 안먹는다고 하더니 한그릇 다 먹어치우고 또 달라고 --;;;;
안먹는다고 했던 사람이 대체 누구더라??? ㅋㅋ
자아~ 이번엔... 아빠랑 같이 낚시놀이 해요...
우웅....... 어떤 잼을 먹어볼까나???
날씨가 좋아 점심먹고 아빠랑 둘이서 산책 나갔다 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