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오도록 하고선 악보 보며 피아노 건반 누르고 싶은데 잘 안되니까
엄마보고 악보대로 눌러달라고 하네요~ ^__^
건반마다 다른 색깔의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그 색깔별로
악보에 그림이 그려져 있거든요... 보면서 계명으로 불러주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건반크기가 작고 갯수가 적으니까 좀 어렵긴 해요..
건반에 빨간불 들어오는 전자피아노를 사줄까~ 모락모락~~
너무 이른거 같기도 하지만, 엄마가 짬짬이 가르쳐주면 되니까
사줄까...... 고민고민중 --;;;
매일 엄마랑 둘이서 자요~~~
사진 그만 찍고 이제 자면 안될까요??
마지막으로... 다인양의 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