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에 첫눈이 펑펑~~ 많이도 왔어요...
목욕시키고 머리말리는건 아빠 담당인데 매번 악전고투 ㅎㅎ
다리사이에 끼워놓고~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다하고 있는!
잘안되자 방향전환~!!
90도 회전도 해보고!
갖은 수단을 다 써서.. 결국은 아빠한테서 빠져나온 다인양 ㅎㅎㅎ
한바퀴 뒹굴~~
(아빠는 뒤에서 아이고..... 내 팔자야~ 하는것 같은걸? ㅋㅋㅋㅋ)
(아빠는 뒤에서 아이고..... 내 팔자야~ 하는것 같은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