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발전하는 다인양, 그저께는 자기전에 벽에 붙은 사진 보며
엄마? 아빠? 다인이? 말하더니 사진~~!!
어제는 사과랑 감을 까줬더니 한개 포크로 찍어와서 나 먹으라고 주질 않나,
우유 다 마시고 식탁위에다 갖다놓질 않나~
이젠 다 키운거 같다는 ㅎㅎㅎ
엄마? 아빠? 다인이? 말하더니 사진~~!!
어제는 사과랑 감을 까줬더니 한개 포크로 찍어와서 나 먹으라고 주질 않나,
우유 다 마시고 식탁위에다 갖다놓질 않나~
이젠 다 키운거 같다는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수저도 어른수저로?
아빠가 뒤에서 몰래 급습~ ㅎㅎㅎㅎ
우움.. 역시 이 수저가 한번에 많이 떠져서 좋군!
한입에 앙~~~~~~~~!!!
(입 찢어지겠다 --;;;)
(입 찢어지겠다 --;;;)
지난번에 못갔었던 락코회에 유카리상 소개로 참가하게 되었다~
마침 오늘은 비눗방울로 노는 날이라서 잼있었다는~
마침 오늘은 비눗방울로 노는 날이라서 잼있었다는~
다인양은 그저.. 밖에 나온게 신나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라 바쁘고!
한쪽에선 비눗방울 불고, 한쪽에선 미끄럼틀 타고~
헤헤~ 엄마... 나 이뻐요?? 누구만 카메라 의식한대요~
함 불어보라고 줬더니 아직 요령이 없어선지 못하더라는 ^^
오히려 자꾸 마실려고 해서 걍 미끄럼틀로 선회~
날씨도 좋고, 햇볕도 따뜻하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히려 자꾸 마실려고 해서 걍 미끄럼틀로 선회~
날씨도 좋고, 햇볕도 따뜻하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