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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이야기/소소한 일상

20060731 - 눈 깜빡깜빡~ 이뿐짓~~~

by 네보 2006. 7. 31.


아빠가 나가노에 학회 참석차 갔다 아침일찍.. 완전히 폐인되서 도착 --;;;
동경에서 버스타고 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싶다~ 쯥..
그래도 4박5일만에 다인이를 만나 열쒸미 놀아주는 아빠~~~!


요즘 시작한.... 새로운 버릇 ㅋㅋ
눈을 깜빡깜빡거린다는.. 꼭 윙크하는데 한눈으로 안되서 양눈 다 하는 것처럼!
어머님 말씀으론 이뿐짓이라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