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쎈이라는 통신판매 전문인 회사가 있는데,
여기서 만드는 아기옷이 한국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모양이다.
친구가 '사사리'란 브랜드
아냐고 하길래 모른다고 했는데,
이 니쎈에서 만드는 옷을 한국에서는 사사리라고 한다고 하더라구..
암튼....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고
아기옷모니터 신청해서
보낸 옷에 대한 감상문을 제출하면 옷은 걍 주는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우하~~ 점심먹는데 띵동하길래
나가봤더니만 바로바로!!!!! 왔따~!!!!!
신청후 수령까지 약 2달정도 걸렸지만.... 그래두 공짜옷인데 이게 어디냐? ㅎㅎㅎ
오래 입힐려고 사이즈를 90으로 신청했더니... 아직은
쫌 많이 크다는...
아.... 감상문 뭐라 적어 보낼지 고민해야겠다~ 감사감사!!